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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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기 잘못을 하느님께 떠밀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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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ㅣ No.8908

교회 법이란 하느님의 법을 모태로 삼아서 만들어진것 이기에 반드시 지키지 않이 할때는
자기 구령에 지극히 해로운 것인데도 여러분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 보내 주신것이라
 
고 아전인수 격으로 말함은 참으로 안타까운일입니다 젊어서 누구나 그렇한 상황에 도달하면
현명한 판단이 서지 않고 남의 권고도 들리지 않는 수 가 있습니다 그러고 돌이킬수 없을때
 
가서야 알게 되는데 그때는 늦엇습니다 교회법을 어기면서 까지 더구나 많은 사람들이 혼배성사
하고도 이혼들을 하니까 나도 문제 될께 없지 않느냐 하는 생각은 참으로 실망스럽습니다
 
하느님을 믿는 목적은 영원한 참 삶을 위한것인데 잠시 살다가 갈 세상을 위해서 하지 말라는 짓을 해야 할까?
천국을 가는길과 유혹에 가는길은 구별을 해야지요 안해를 버렸건 남편을 버렸건간에 그 사람과
 
결혼 하면 벗을수 없는 간음죄가 됩니다 전혀 모르고 짖는 죄와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영적으로 매우 위험 하다는데도 구지 간다면 그 영혼에 문제는 본인이 책임질 문제 이지만
 
내 나이 70세가 넘어서 자식 같은 마음으로 그 결혼을 반대 하오니 참작 했으면 합니다 나는
절때 무신론 주의에서 두번씩이나 하느님의 막강하신 능력을 체험하고서야 하느님을 믿는 사람으로써
 
권하고 있으니 소흘히 생각지 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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