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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문의 드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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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22.233.196.*] 2006-06-23 ㅣ No.4270 아는 분께 소개받아 대모님을 정해 놓았어요.
그런데 이 대모님이 제겐 너무 실망이네요?
전 인생에 있어서 최우선이 믿음과 약속을 최우선을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대모님이 빈말을 잘하시네요.
정말이지 전 순진하게 다 믿었어요.
그런데 지나고 보면 그건 그냥 인삿말이었던것이예여
영세받기전에 대모님과 신앙적으로 상의 드리고 싶어도 이분은 왜 이리 바쁘신지요?
도대체 전화해도 전화 주지 않아요
매번 제가 귀찮은건지, 한번도 바로 통화할수가 없네요.
제가 다시 또한번 전화 했을때 받으시네요.
그래서 정말 전화하기 죄송 스러워요.
그 대모님이 저를 귀찮게 생각하는건가요?
지금 많은 갈등 옵니다.
대모님을 다시 정해두 되는건지 예비자라 잘 몰라서
조심스럽게 문의 드려봅니다.
알려 주세요.
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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