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사랑과 용서

인쇄

비공개 [24.71.223.*]

2005-11-21 ㅣ No.3809

삭제하였습니다

 

 

 



417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