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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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것 성차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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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양섭 [hen4545] 쪽지 캡슐

2018-06-28 ㅣ No.15619

왜 성인,성녀라고 하는지?

여자는 사람이 아닌가? 굳이 성녀라는 단어를 쓸려면 성남 성녀라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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