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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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충섭 [q8imcs] 쪽지 캡슐

2003-07-08 ㅣ No.1865

안녕하세요?

임충섭 요한바오로입니다.

오랬동안 궁굼해했던저의 세례명에 대한 명쾌한 답을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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