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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남편을 구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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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rbk2236]
2005-11-20 ㅣ No.3928
광고가 나간 몇일뒤 초인종이 울렸다. 나가보니 문밖에는 사지가 없는 한 남자가 휠체어에 않아 있었다. 남자 왈 ~~~ 신문광고 보고왔는데요 라고 보다시피 저는 사지가 없기 때문에 당신을 때릴수가 없소. 그러자 부인 왈 ~~~ 그러면 저를 어떻게 만족 시켜주실 건가요? 남자가 말했다. . . . . 제가 초인종을 어떻게 울렸겠읍니까... ^*~ ㅎㅎㅎ
남자 왈 ~~~ 신문광고 보고왔는데요 라고 보다시피 저는 사지가 없기 때문에 당신을 때릴수가 없소. 그러자 부인 왈 ~~~ 그러면 저를 어떻게 만족 시켜주실 건가요? 남자가 말했다. . . . . 제가 초인종을 어떻게 울렸겠읍니까...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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