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님의 정성 어리신 Re-sponser(^ ^, 답변)에 진심 으로 감사의 인사 말씀을 올립니다!
창세기 CH.1 에 수록된, 하느님께서 아담과 이브에게 취득 하지 말라고 엄명 하시고
또 그것에 상징적으로 기술 되었다고 사려 되옵는 뱀의 꼬임, 유혹에 넘어가
불순명, 이라는 원죄를 우리 인간이 범한 동인인
금단의 열매가 바로 지금 제가 옹알 거리는 태도와 같은 기저가 될수 있는 動因(동인,?)이
될수 있다고 사려 되옵는 知性의 열매가 아닐까??? 라는 생뚱 맞기 짝이 없을 寸念(촌념)도,
가져 보오며, Rose님의 정성 어리신 답변을 저의 엉성 맞고,짧디 짧은 사변으로 정리 하여 보면,
우리 인간事(사:일,사)에서, 최고 라는 Signal로 표현 되는 엄지 손가락은,
이러한 육신을 이 지구상에 창조 하여 주신 육신을 지닌 우리 인간들이 최고 라는 의미로
Siganal化, 표현 하는 것으로 ,
엄지 손가락을 "하느님"이라는 뜻으로 의미 부여 할수 있고,
나머지 네 손가락을 엄지 손가락에 붙인 다는 의미는, 생각과 마음과 행동을 다하여 독생자 예수님께서
육신의 죽움울 감수 하시며 까지 이 지상에 details하시게 가르쳐 주신, 우리 인간의 삶의 근간이 되는
"사랑"이라는 계명을 실천 하며, 몸과 마음과 정성을 하느님께 다모아 바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인간 육신의 운신의 근간이 된다고 사려 되는,
오욕칠정 까지,즉 행위와 사념까지 모두 하느님께 바치겠다는,
신념과 의지를 행동으로 표현과 자신에 대한 다짐으로 생각해도 되는지要(요:중요할,요)???
그렇다면 上記에 悌(제:공경할,제)가 두들겨 보내었던 의문점,
지금 그 교제는 제가 singapore에 두고 왔읍니다만~,,上記, instruction도 분~명 천주교 재단에서
발행한 instruction 교재로 알고 있읍니다만,(사실 그것이 지침인줄 알고 지금껐 上記의 지침대로
성호를 긋고 신앙 생활을 하여 왔읍니다만,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저의 신앙 생활은 완~전히
사이비 신앙 생활 이었나요??? ( ^ ^), 이것도 신부님께 고해를 해야될 사항인가요"
십계명의 첫번째인 한 분 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라는 일계명과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라는 제 이 계명을 위배한 사이비 신앙 생활을 12년 동안이나 하여 왔다는 결론에 도달 하옵는데
이것,!, 고해 성사를 해야 하지 않나 파단도 드옵니다만,!!!!!( 제 가 너무 뻔~뻔 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서要!,^   ^)
어찌 보면,上記의 저의 생뚱 맞기 "짝"이 없을 우문에 혹 이글을 되집고 계신, "님"의 도움을 소망 드려 봅니다
유달리 지리해 보였던 장마가 끝나기 무섭게 기다렸다는 듯이 작열 하는 태양의 빛이 大地를
heating 하는  무더위에 님의 건강과 행복을 소망드려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