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RE:229]아직 유효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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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열 [m4jon] 쪽지 캡슐

2000-10-10 ㅣ No.293

저는 성악을 공부하고 있는 이상열 요한이라고 합니다.

아직도 그 음반 가지고 계시면 저에게 주시겠습니까?

제 연락처는 011-725-7203이구요 메일 주소는 yolsan@hanmai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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