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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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제 삶을 나누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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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1.54.73.*]

2005-10-28 ㅣ No.3772

내에.........고맙습니다.....

 

 전.....이러한 것들에 대해서.....활발히...나누고..... 정리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본답니다.

 

 전.....혁명적인 무엇을 원하지 않는답니다.....

 

  전 나누고 싶었습니다.

 

 전......그 단점이 어느누군가가 본다면 장점이라는 말에 대해서.....공감합니다..

 

 하지만.........그이상의 무엇을 원합니다....

 

 좀더 구체적인 대화를요.

 

  이단적인 무엇을 만들 생각은 없답니다..........무엇을 고집부리고 싶지도 않답니다. 그러기엔 전 너무나 부족한 사람입니다.

 

 단지......... 언제나 뭔가 부족함을 느낍니다....

 

 말씀하신대로...........장점이자 단점입니다....... 그래서......현실상 우리는 계속 더 낳은 무엇을 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생각보다........이단이라는 단어에 깜짝 놀란습니다

 

 저의 이런 일탈적인 글도........ 소중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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