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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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어성경쓰기에 한국어 해석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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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미 [okmi23] 쪽지 캡슐

2017-12-12 ㅣ No.15414

운영자님

 

영어성경쓰기 하고 있는데 한글 해석도 달려있으면 합니다.

 

해결해주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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