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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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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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17-05-20 ㅣ No.112144

베드로 사도의 죽음 장면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베드로 사도의 삶과 사도들의 삶이 오늘 복음으로 다시한번 바라봅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

 

아멘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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