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안 쓰는 전화기, 컴퓨터, 키보드, 씽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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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애란 [caelumsonus] 쪽지 캡슐

2005-01-25 ㅣ No.633

있으시면...저희 가톨릭 서울 노동사목 밀알의 집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키보드는 노동자 미사 때 쓸려고 해요~ 키보드 작동은 간단히 성가나 음악을 반주할 수만 있으면 되구요~

 

컴퓨터는 인터넷이 될 수 있고, 씽크대는 어떤 것이든 상관 없이 안 쓰시고 버리시는 것이면 다 받습니다~

 

전화기도 안 쓰시는 것으로 잡음이 없고 사용가능한 것이면 다 좋습니다~

 

재정이 많이 어려워서 그러니 부탁드립니다.

 

가톨릭 서울 노동사목 밀알의 집 

 

전화 :  2279-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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