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저희 공소에서 오르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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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영 [wlaldud0893] 쪽지 캡슐

2004-03-16 ㅣ No.626

저희공소에는 오래된 오르간이 있읍니다. 그래서 그런진 소리가 잘나지 않고 음이 잘 잡히지 않아요. 저희공소가족들을 위해서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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