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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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음악치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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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angelanna] 쪽지 캡슐

2009-03-19 ㅣ No.1239

안녕하세요?
 
행복한 마음과 음악을 사랑하며 그것을 함께 나누고픈 음악치료사 김민정 안나입니다.
 
음악치료가 필요하신 학교나 기관이나 개인도 좋습니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안에서 그분이 주신 음악이라는 선물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연락처 : 010-2041-7729
이메일 : angelanna@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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