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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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소화데레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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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stare20] 쪽지 캡슐

2009-02-23 ㅣ No.1227

† 찬미 예수님
 
현재 편집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는 김보영 소화데레사라고합니다
 
전공은 시각디자인이구요~ 디자인쪽 근무경력은 횟수로 7년정도 되었습니다.
 
제 전공을 살리며 일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꼭 편집디자인이 아니더라도
 
카톨릭 관련 일을 하는게 평소 희망이고 소원이어서
 
이직을 준비하던차에 이런 좋은 사이트가 있어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_^
 
연락처 : 011 - 810 - 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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