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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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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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숙 [bebefkd] 쪽지 캡슐

2009-01-19 ㅣ No.1213

찬미 예수님!

저는 신수본당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배우고 있습니다.

작년 3월 세례를 받고, 좀 더 깊은 신앙심을 갖기위해 전례부 활동을 통해 신앙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더 하느님 곁에 있고자, 하느님의 일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회계사 사무실에서 6년간 근속했었고, 대형약국 전산업무를 2년간 했습니다.

학력은 뒤늦은 대학생으로 실용외국어학과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뒤늦게 하느님을 알았고, 늦게 하느님을 안만큼 심도 있고, 진실되게 남은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제 하느님의 일을 하고 싶습니다.

이런 저에게 하느님의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겠습니까?

제게 일할 기회를 주시는 이 또한, 하느님의 은총이라 생각합니다.

연락처 

010- 2651- 0515        070- 7523- 0515

고성숙 미카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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