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수)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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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033.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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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4-05-29 ㅣ No.231597

무슨 물건 팔아요??? 이곳 저곳에 글을 올리시는데 무슨 물건 파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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