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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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옥 [hso0825] 쪽지 캡슐

2018-03-22 ㅣ No.9344

찬미예수님!

개인 성경쓰기를 하고 있는데

다른줄로 넘어 갈 때 끝소절 부분과 다른줄 첫번째 칸 띄어쓰기가 안되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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