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유아미끄럼틀이나 카시트 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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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숙 [next1104] 쪽지 캡슐

2006-02-08 ㅣ No.730

아이에게 별로 필요할 것 같지 않아 사주지 않았는데

 

차 안에서 나대는 아이를 보니 요새 들어 부쩍 카시트 생각이 절절합니다.

 

새거를 사주자니 부담되고..

 

미끄럼틀이나 카시트 필요없어져서 처분 곤란하신 분 연락주세요~~

 

감사히 잘 받아서 예쁘게 잘 쓰겠습니다!!

 

kookook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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