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Re:김희준씨! 마지막으로 정중하게 글을 드립니다.

인쇄

서한규 [220.116.196.*]

2004-12-31 ㅣ No.3181

지금까지 다섯번이나 봐주었습니다.

님의 개짖는 소리같은 거짓말을 그래도 투정이려니하고 말입니다.

이 이후 개소 취급을 하더라도 나를 원망치 마십시오.

 

절대로! 절대로 이번에는 회피하지 마십시오.

내 제안을 거절하지도 마십시오.

내 제안을 받아 들이지 않으려면 사과도 하지 마십시오.

나는 님과 같은 늑대 족속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님은 이미 늑대소년 흉내를 한 번 냈지요?

 

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거나

회피한다면 언제까지나 님의 글을 따라다닐 겁니다.

이미 이 공간에서 님의 정체는 다 드러났습니다.

님의 마수에 걸려 속아 넘어갈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럴수록 님만 피곤합니다. 아마 여기서 계속 붙어있기 힘들겁니다.

 

"서한규가 ''김희준이 천주교인이 아니었다''..."고 한 구절 정확히 명시하십시오.

참고로 미리 말해둡니다.

님은 분명히 과거형을 썼지요? 맞지요?

''서한규가 ''김희준은 천주교인이 아니다.''"라고 말한 현재형 문장을 가지고 와서 과거형이나 현재형이나

마찬가지다~라고 우기거나 잘못본거다~라고 우기거나 잘못 친거다~라고 우기는 한심한 짓거리는 하지 마세요. 분명히 말합니다. 과거형으로 말한 문장을 적시하세요.

남이 쓴 것을 내가 쓴걸로 착각했다~~~는 등의 실수로 얼버무리려는 작태도 거절합니다. 그런 짓거리는 한번으로 족합니다. 님이 한 말에 대해서 책임지세요.

 

 

 



288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