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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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 지휘자로써 쓰임 받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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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래 [calaf00] 쪽지 캡슐

2008-12-01 ㅣ No.1185

 
 
한국에서 대학을 성악과로 다니다가 독일로 유학을 갔다가
 
마치고 귀국한 상태 입니다..
 
항상 성가대를 지휘 하는 것이 제 신앙 생활 중의 가장 큰 즐거움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울 경기 지역 가능 합니다.
 
밑에 간단한 제 이력서도 같이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적사항                                                     
이름 : 김성래(안토니오)
생년월일 : 1981년9월16일
전화번호 : 010-8590-4862
이메일 : calaf00@hanmail.net.
 
 
주요학력
 
2000년 2월 숭실 고등학교 졸업 (합창단)
2000년 3월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입학.
2002년 2월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중 도독
2002년 4월 독일 에센 국립 음악 대학교 입학 (성악과)
2007년 7월 독일 에센 국립 음악 대학교 졸업 (성악과 Diplom)
 
 
지휘경력
 
2000~2001년 천주교 역촌동 성당 청소년 성가대 지휘 (약30명 단원)
2003~2005년 재독 한인 교회 복흠교회 본 성가대 지휘 (약 25명 단원)
2007~2008 10월까지 재독 루르 한인 천주교회 본 성가대 지휘 (약 30명 단원)
 
주요 레파토리
 
헨델-메시아 , 비발디-글로리아
모차르트-대관식 미사, 브루크너-테 데움
포레-레퀴엠, 다수의 바흐 칸타타 등
그 외 다수의 성가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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