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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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가 필요하시거나 배우고 싶으신분들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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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미 [done10] 쪽지 캡슐

2008-11-25 ㅣ No.1178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현제 영어회화를 가르치고 있는 김연미 프란체스카라고 합니다.
 
영어회화를 공부하고 싶지만 학원공부가 부담스러우신 분, 또는 학원 시간과 일정이 맞지 않는다거나
학원비가 부담되시는 분, 또는 영어로 말하기가 어려워 곤란을 겪고 계신 분!!
 
확실하게 당신의 영어실력을 바꿔드리겠습니다!!
 
일년 반동안, 그리고 현제에도 강사로 일하고 있으며, 관광통역사가 되기위한 자격증취득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중,고등,대학에서의 교육과정을 거치면서 6년 이상의 영어교육울 받습니다.
또 직장을 얻기위하여 누구나 한번즘은 토익이나 각종 영어 test를 위한 공부를 해보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이런 정도의 교육이라면 우리는 이미 원어민은 못되더라도 외국인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의
영어실력을 갖고 있어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우리는 아직도 영어가 부자연스럽고 한마디의 말도
내뱉기 어려운것이 현실입니다.
그것은 영어라는 언어에 대한 이해 보다는 무조건적인 주입식 학습에 문제가 있습니다.
 
언어라는 것은 단순히 단어의 집합이나 문법에 의한 어휘의 나열이 아닙니다.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사이의 약속이며, 문화와 생활풍습, 역사, 환경,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사고방식들의 복합적인 산물입니다.
이런것들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없이 수학공식을 외우듯 문법을 외우고 문법에 맞춰 단어를 나열해 나가는 식의
언어는 더 이상 언어가 아닌 수의 법칙과 다를바 없는 죽은 언어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토익, 토플 고득점자들은 수두룩 하지만 말은 할 수 없다는 것에서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발빠르게 변해만 가는 국제화시대, 국제사회에서 이제 영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이런 사회에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영어실력은 생존 경쟁력입니다.
 
 
양보다는 질입니다! 하나를 알더라도, 한 문장을 배우더라도 확실하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단, 절대 회화위주입니다. 입시교육, 영문법 등은 사절입니다.)
 
 
김연미 Francesca.
 
Mobile phone number : 010 2926 3864
*시간과 비용은 연락 주시면 상호 협의하에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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