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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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통령 [tl0928] 쪽지 캡슐

2008-08-11 ㅣ No.3255

매일.미사를참여할려고 마음먹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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