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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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집은 가지나무에 ... ☆ | 웃음이넘치는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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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업 [rlawhddjq] 쪽지 캡슐

2008-04-20 ㅣ No.7383

 

되는집은 가지나무에 먹이가... ☆ | 웃음이넘치는코너

 이게 왼 떡?!!~~~

<시작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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