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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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리안느와 마가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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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ctrina63] 쪽지 캡슐

2018-06-28 ㅣ No.15620

마리안느와 마가렛 바로잡아주세요.

 

영화로만들면서 수녀님보다 간호사로 매체에서 홍보되고 있는데 ....수녀님이시란거..수녀로서 소록도에 간호사가되어 오셨다는거 확실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 그 두분 수녀가 소명...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려 애쓰셨다는거에 대한 신앙적 공감이 더 많은 이들에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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