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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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사 중 주님의 기도 할 때 신부님이 양 손바닥을 올리시는 이유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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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숙 [popst2] 쪽지 캡슐

2016-04-10 ㅣ No.11095

+찬미 예수님

저희 본당에 미사 중 주님의 기도 할 때 일반신자가 신부님처럼 양팔을 벌리고 손바닥도 위로 향하는 형제님이 한 분 계십니다.

그래서 문의 드립니다.

1.신부님이 양팔을 벌리고 손바닥을 위로 향하는 이유가 뭔가요?

2.일반신자가 신부님처럼 양팔을 벌릴 수 있나요?

 만약 잘못된 것이면 형제님에게 말씀드려야 할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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