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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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식복사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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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경 [taehyun320] 쪽지 캡슐

2008-11-03 ㅣ No.1161

찬미예수님.
저는 의정부 교구 덕소성당에 다니는 마리아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올해 51세 이신데 가사도우미로 일하고 계십니다.
전에 절두산 성지에서 식복사로 계셨던 경험이 있으시구요 그때가 제일 행복해 보이셨던것 같습니다.
성당에서 일하시는 것이 제일 행복하다고 하셔서 글을 남깁니다.
식복사가 필요하신 성당은 연락주세요 ..
제가 제일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는것은...깔끔하시고 맛있는 음식을 잘하신다는 것입니다.
연락처는 011-230-4687(마리아) 입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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