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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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관련 단체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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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민 [paulland] 쪽지 캡슐

2008-10-13 ㅣ No.1153

+ 찬미 예수님~
 
간단한 저의 소개를 드립니다.
 
저는 한상민(바오로)라고 하며 1971년생 남자입니다.
 
교회활동으로는 중고등부 교사와 레지오마리애 및 청년연합회의 활동 경험이 있으며
 
사회 경험으로는 PC 판매 및 네트워크와 업체 유지보수의 업무를 하였습니다.
 
현재는 가톨릭 교리신학원 종교교육학과(야간)에 재학 중입니다.
 
비록 나이가 많지만 주님 사업에 삶을 봉헌하고 싶습니다.
 
살아가며 저마다의 꿈과 명예에 대한 생각이 다르듯
 
제가 생각하는 삶 또한 개인적으로는 가난한 삶과 주님을 위해 투신할 수 있는 삶을 기대합니다.
 
저의 삶의 경험들이 하느님 나라의 완성에 작은 부분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연락처 : paulland@naver.com
 
               010-9315-2046
 
연락을 주시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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