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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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성경 필사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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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경 [lapda] 쪽지 캡슐

2018-07-03 ㅣ No.9443

저도 갑자기 바뀌어서 당황스러운데 보고 쓰고 읽는건 다 가능한데요 시편이면 시편 클릭하면 다 보실수 있으세요. 기존보다 눈에 확 안들어오고 불편합니다. 그리고 복사해서 공유 하는게 안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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