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책 거저 드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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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용 [ssy1234] 쪽지 캡슐

2005-08-03 ㅣ No.667

찬미 예수님!
날 낳으시구 날 구원하시구 날 이끌어주시는 분이
이 글을 읽고 계신 그대와 또 가족과 함께!

책을 거저 드림다.
아래--
계몽사---------- 우리시대의 한국문학 59권
하서출판사------- 한국의 역사 11권
한국 교육출판공사- 사서오경 12권
중앙일보사-------- 민족의 증언 8권
한국 출판공사----- 한국인의 맥 10권

위의 책 90권을 몽땅 드립니다.
낙도나 복지관에 아니면 개인소장하실 분 연락
바래유--------ㅎㅎㅎㅎㅎㅎㅎ

연락 하실 전화---- 019-484-9218
송 석용 사도 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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