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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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순 [bejoyful] 쪽지 캡슐

2001-02-10 ㅣ No.1157

메일을 다 보내 드렸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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