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구인ㅣ구직 일자리가 있습니다ㅣ일자리를 찾습니다 ( 인재-아르바이트, 일자리) 통합게시판입니다.

부부요양보호사(서울제1기1급)좋은인연맷길원합니다

스크랩 인쇄

조문현 [3288179] 쪽지 캡슐

2008-04-30 ㅣ No.4372

남편은 시인,수필가로써  자서전 집필도 가능하며 자원봉사상담가 치유상담사 및 건물안전관리 경력도 있고
부인은 미용사자격과미용실경영 자원봉사상담가 및 산모도우미등의 다양한 경력으로 부부가 잉꼬처럼 봉사 했으면합니다. 지방도 가능하며 (월4회정도휴무) 
 "오늘 하루도 행여 돌뿌리에 발이 다칠세라 천사들이 손으로 떠 받고 가는거룩한 날" 되시길
기도 드리면서 좋은 인연 부탁드려요!!!          010-9990-3379 부부요양보호사 드림


490 0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