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구인ㅣ구직 일자리가 있습니다ㅣ일자리를 찾습니다 ( 인재-아르바이트, 일자리) 통합게시판입니다.

식복사 자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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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숙 [ysl053] 쪽지 캡슐

2008-07-16 ㅣ No.1117

- 찬미 예수님-

 

임 아네스입니다.

식복사 자리를 원합니다.

인연이 닿아 일하게 된다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핸드폰 : 010-4043-4686

전   화 : 02)849-4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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