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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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kgy6750] 쪽지 캡슐

2008-01-13 ㅣ No.1067

5년여 근무하던 회사가 업무의 형태가 바뀌면서 같은일을 하던 조직원 전체가 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현재 상담심리 공부중이며 초등생2명과 남편이 있어요
 
일자리가 꼭 필요합니다
 
올해 44세이며 컴퓨터를 조금 다루고 엑셀도 합니다
 
kims6750@naver.com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필요하신곳은 꼭 연락주시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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