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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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군사쿠테타를 일으켜 집권한 전두환을 옹호하는 건 안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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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kjh980817] 쪽지 캡슐

2023-12-13 ㅣ No.230073

전두환을 옹호한다=>뉴라이트라고 보시면 돼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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