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핸드폰 감사합니다.

스크랩 인쇄

김상원 [melanio] 쪽지 캡슐

1998-11-10 ㅣ No.6

+ 찬미 예수

 

방학동 이성우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너무 기쁜 나머지 제가 올렸던 게시판 마다

 

감사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첨부파일:

419 0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