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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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진 [jtjin04] 쪽지 캡슐

2019-01-15 ㅣ No.15924

세례받을때 본명축일기록 이 세례받은 성당에 있다는데 그것과 관계없이 축일을 다른날로 지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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