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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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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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17-07-03 ㅣ No.9175

풀지 못할 수수꺼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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