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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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꽃을 보면 마음이 행복해 진다../ 시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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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a1004] 쪽지 캡슐

2006-08-22 ㅣ No.448





-이 창 너머에...-














-수면위로 떠오르는 속삭임-














-잊을 수 없는 진심-














-축복의 바람을 타고-














-행복한 하늘-














-더없는 행복을 꿈꾸며-














-온화하고 편안한 시간 속으로-














-푸른 빛의 기원-














- 시간의 문-














-마음의 바다에서 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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