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그게 빠듯하다니까요, 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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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구 [hmk12] 쪽지 캡슐

2005-08-19 ㅣ No.86698

정치 싫어하는 마누라 눈치와 구박, 그리고 직장생활에 쫓겨 지금 이밤에 당신에게 댓글을 남갑니다.

저도 정말 이 짓을 하기 싫지만 이 게시판을 보다보면 참을수 없을때가 많아서 구박을 견디면서 글을 남긴답니다. 에휴...... 나참.........   말이 되는걸 말씀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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