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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우리시대 최고의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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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심 [175.199.143.*]

2013-08-16 ㅣ No.10246

구약시대의 사람들은 하느님을 "잘못" 을 크게 탓하시고 벌주시는 무서운분으로 인식하여 모든 재앙을 하느님의 벌로 받아들이고 두려워했습니다.
삶의 방식도 "사랑과 용서"가 없는 "눈에는 눈," 이라는 식의 한치의 용서가없는 생활이었기에
하느님의 옳게 알려주시기위에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사랑과 용서와 진리"의 하느님이시라고, 목숨을 잃기까지 알려주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조금이라고 이기적인 신(神)이시라면,
"믿음,소망, 사랑,"중에 제일은 "믿음"이다, 라고 하시지 않았을 까요?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우리을 극진히 사랑하시기에 "사랑"을 강조하신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다가오는 시련은 "MIKI"님께서 하신말씀에 동감합니다.

또한 죽음이라는것이 사람의 입장에서 볼때 끝처럼 보이는것이지 하느님의 입장에서 볼때는 죽음은 없습니다. 다른 차원의 세계로 옮겨가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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