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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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곡 성가정 성당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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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대군 [shmjoseph] 쪽지 캡슐

2000-06-10 ㅣ No.298

찬미예수님

 

다른 성당도 가보면 아름답고 좋은데요...

이곳 난곡성당은요 성가정 성당 다워요...

주일 저녁 청년 미사에는요 주의 기도를 수화로도 해요....

그리고 주임 신부님 과 보좌 신부님의 자상함...

그아름다움은 아마 격어 봐야 알것 같네요...

한번 와 보세요....그러면 알겁니다...

담엔 사진도 올려 드릴께요....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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