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성가게시판

[RE:1383]자료실 158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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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택 [feanor] 쪽지 캡슐

2000-05-26 ㅣ No.1396

자료실 158, 137, 116, 74, 75에 재 생각들이 있습니다.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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