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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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 마사지(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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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환 [crom7] 쪽지 캡슐

2007-04-26 ㅣ No.979

안녕하세요.

 

저는 스포츠마사지,발마사지 관리사로 6 여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지정환(안드레아,77년생 31세)입니다.

 

스포츠마사지의 퇴폐라는 이미지 때문에 '체어마사지'라는 일을 찾고 있습니다.

 

머리,목,어깨,등,허리 등등 뭉치고 뻐근한 곳을 풀어드리는데요.

 

직장을 구할동안 집에서 가까운 곳(제가 서울 금천구에 살걸랑요)에 계신 분들은

 

서비스로 차비(용돈)정도만 받고 해드리고 싶습니다.

 

노는 자는 밥도 먹지 말라고 했는데.. ^^

 

밥은 먹어야죠~ ㅋㅋ

 

연락주세요 010-3922-091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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