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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경 자매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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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경 자매님, ’비수’라는 자매님의 표현이 참 당혹스럽긴 합니다만, 자매님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서 자매님께 미안한 마음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42783 이재도 씨의 글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혹 통쾌하고 기분 좋은 느낌, 이재도 씨에게 고마운 느낌이 드시는지요?
11/05 충남 태안 지 막시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