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책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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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환 [kdw71] 쪽지 캡슐

2002-08-13 ㅣ No.454

저는 가톨릭 대학생 연합회에 간사로 있는 고동환 그레고리오입니다.

저희 사무실이 개선 공사를 하게 되어 이전에 쓰던 가구 대신 새 가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책상이 5개 정도 남게 되더라구요. 그냥 드릴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저희 수녀님께 전화로 연락해 주세요. 수녀님 전화번호는 011-207-0815입니다.

그리고 저희 사무실 위치는 명동 가톨릭회관 별관 3층에 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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