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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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빤리 적응 할수 있는 방법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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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8.232.252.*]

2007-01-08 ㅣ No.4754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1월5일 날 첫 세례를 받았구요.

천주교 신자가되길 잘했다고 .자부합니다

 

저도 님처럼. 처음 성당에 나갈때에.두려움반 걱정반 이었는데요

 

성당에 다니는 봉사자의 도움을 받고 6개월간의 교리공부마치고

영세를 받았습니다! 첫 세례받을때에 저도모르게 많이울었구요 그때 행복했습니다

 

처음 교리공부 등록을하고요.교리를 담당하시는 ,선교사님이나 또는 수녀님의 도움을받고

교리반에 등록하시면 됩니다!

 

조금은 분위가 ,낮설고 엄격한규칙속에 .예비신자들을 가르킵니다

 

저의경우는 .교리공부수업중에 부엉이처럼" 졸았다고 .수녀님한데 엄하게 혼난적도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익숙해지면 적응이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교리수업이 딱딱하고 .지루하고요 ,천주교라서 그런지 조금 엄격하게 가르키는경우도

있습니다! 성당 마다 다르기는하지만 ,천주교가 엄한것은 사실이구요.

 

예비자들 엄격하게 가르켜야만. 신자가되면 .어디가서 함부로 행동을하지않거든요?

 

저의경우는 .엄격한 규율안에서 .교리공부를받았구요, 하루하루 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있습니다!

 

답변의 도움이되셨는지요.

 

성모님께서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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