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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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성당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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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권 [qazx30] 쪽지 캡슐

2007-04-28 ㅣ No.981

저도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일을 하고 싶은데,

자매님도 그러신가 봅니다.

꼭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일자리 찾기 바랍니다.

힘 내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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