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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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할수 있는 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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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영 [escola] 쪽지 캡슐

2007-03-13 ㅣ No.954

저희 시아버님께서 하실 만한 일을 찾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라도 좋다고 하십니다. 집안에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계시는 것을 너무 괴로와 하십니다. 무능하고 아무 쓸모없는 사람같은 느낌이신듯 합니다. 자식들이 그냥 편히 계시라 하지만 당신 입장에선 그게 편치 않으신가 봅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보수를 원해서가 아니라 당신이 세상의 한 켠에서 쓰일모있게 살아감을 느끼며 살고 싶으심이 간절한 원이신데... 쉬이 자리가 잡히지 않네요.. 도움을 청합니다. 참고로 연세는 예순 여덟이시고, 일어를 잘하십니다. 

연락처: 010-4581-9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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