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구인ㅣ구직 일자리가 있습니다ㅣ일자리를 찾습니다 ( 인재-아르바이트, 일자리) 통합게시판입니다.

간호사입니다.

스크랩 인쇄

진선영 [nantz] 쪽지 캡슐

2007-03-13 ㅣ No.952

보육원이나 아이들과 관련된 시설에서 꼭 근무하고 싶습니다.

병원경력은 8년정도 되며 산,소아과병동에도 근무했습니다.

아이들을 좋아하며 현재 소아관련 의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 멜은  eggbell@hanmail.net입니다.

연락처는 011-503-2021입니다.

 

 

 



332 0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